리도의 네이버 블로그에 공개한 글을 DMS Writing에 옮겼습니다. 새 실험이나 DMS 고객사 성과 보고가 아닙니다. 표지와 본문 사진은 AI 생성 연출 이미지이며 실제 작업의 증거 사진이 아닙니다.
AI 도구를 깔고도 무엇을 시켜야 할지 막막하다면, 새 모델 이름보다 완성된 결과부터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메모에 알람을 붙이고, 글자뿐이던 홈페이지를 스크롤로 들어가는 3D 공간으로 바꿨습니다. 다만 버튼 한 번이면 끝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10월 9일 오전부터 16일 오전까지 「오늘의 나 | Reedo AI Log」에 공개한 본편 8편과 쇼츠 7편을 살펴봤습니다. 같은 실습을 소개한 쇼츠는 본편과 묶어, 지금 따라 해볼 만한 여섯 가지 활용을 정리했습니다.
AI로 생성한 연출 이미지이며 실제 작업 화면이 아닙니다.
AI에게 검색과 팀 운영은 어떻게 맡겼을까요?
첫 출발은 답변을 받는 대신 확인할 일을 구체적으로 맡기는 것입니다. Aside 편은 설치부터 모델 연결, 권한, 메모리와 스킬, 예약, 코드 도구 연결, 휴대폰 지시까지 일곱 단계로 이어집니다. 요청할 때는 대상·원하는 결과·멈출 조건을 함께 적고, 가져온 표의 숫자를 검증된 사실로 곧바로 받아들이지 않는 점이 중요합니다.
dots 연재 2~5편은 브랜드 폴더에 말투와 금지사항을 적고, 스킬이 과거 게시 기록을 읽게 한 뒤, 전략가와 작가의 역할을 나누는 흐름입니다. 마지막에는 파일이 있는지, 금지사항을 지켰는지, 글을 직접 읽었는지 확인합니다. 가상 브랜드 실습이므로 실제 매출이나 성장 효과를 입증한 사례는 아닙니다.
사진 보정과 3D 홈페이지는 어디까지 됐을까요?
AI 생성 연출 장면 2원본 전체 보기
AI로 생성한 연출 이미지이며 실제 작업 화면이 아닙니다.
사진 보정에서는 LightCraft와 PhotoCraft로 캐논 RAW 10장을 다루고, 기존 라이트룸 프리셋을 가져와 내보내기까지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안개 제거에서 경계에 어두운 띠가 생기고 일부 프리셋 정보가 옮겨지지 않는 한계도 확인했습니다. 완전한 대체라고 단정하기보다, 원본을 보존하고 복사본 한두 장부터 시험할 이유입니다.
3D 홈페이지는 Claude Code의 계획 모드와 규칙 파일, Blender를 거쳐 스크롤에 맞춰 카메라가 이동하는 화면으로 이어졌습니다. 예쁜 첫 화면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로 스크롤하며 구간과 카메라 위치가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영상의 집과 건축 사무소는 연습용 가상 설정입니다.
앱을 통째로 복사했다는 말, 사실일까요?
AI 생성 연출 장면 3원본 전체 보기
AI로 생성한 연출 이미지이며 실제 작업 화면이 아닙니다.
이번 스티커 메모 알람 실험의 핵심은 통째 복사보다 동작을 살펴 새로 만드는 데 있습니다. REA와 Claude Code를 연결하되 실제 메모는 열지 않고 원본 코드는 복사하지 않는 조건을 걸었습니다. 분석에서 함수 조각이 나왔다고 완성된 앱이 그대로 복제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개인 학습용 실험과 타인의 프로그램을 무단 복제·배포하는 일은 구분해야 합니다.
AI 영상은 프롬프트가 길수록 좋을까요?
Flow에서는 같은 병을 만들기 위해 세 요청문을 각각 세 번 비교했습니다. 이번 작은 시험에서는 원통형 병이라는 형태를 명시한 짧은 문장이 세 번 모두 형태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길이뿐 아니라 단어도 달랐으므로 짧게 쓰면 언제나 좋다는 결론은 아닙니다. 무료 크레딧 안내 역시 촬영 당시 조건이므로, 해상도와 길이별 차감을 현재 화면에서 확인하고 작은 시험부터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여섯 가지를 한꺼번에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반복한 일 하나를 골라 원하는 결과와 하지 말 일을 적고, 원본과 결과를 나란히 확인해 보세요. 이번 한 주의 공통점도 AI가 다 해준다는 약속이 아니라, 맡길 범위를 좁히고 결과를 다시 검사하는 과정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