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도의 네이버 블로그에 공개한 글을 DMS Writing에 옮겼습니다. 새 실험이나 DMS 고객사 성과 보고가 아닙니다. 표지와 본문 사진은 AI 생성 연출 이미지이며 실제 작업의 증거 사진이 아닙니다.
ChatGPT·Claude·Aside 가운데 무엇을 쓸지 고민된다면, 순위보다 내가 맡길 일과 결과를 검사할 기준부터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번 영상은 메일·일정 정리, 발표자료 만들기, 계약서 위험 찾기, 심사 리허설이라는 네 가지 일을 같은 요청문으로 비교합니다.
2026년 10월 16일 확인한 영상 설명과 자막을 바탕으로 정리합니다. 촬영은 10월 14~16일에 진행됐고 메일·계약서 등은 가상 자료였습니다. 개인 설정이 켜진 비교이므로 일반적인 성능 순위나 이후 버전의 결과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어떤 AI를 고르든 연결 계정과 개인 설정, 재확인 결과, 숫자와 인용의 출처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AI로 생성한 연출 이미지이며 실제 작업 화면이 아닙니다.
같은 요청문은 어떻게 만드나요?
영상의 요청문은 할 일, 쓸 도구, 나누는 기준, 결과 모양, 하지 말 것의 다섯 칸으로 구성됩니다. 메일 정리라면 급함·참고·무시로 분류하고 답장 초안과 일정 충돌을 정리하되, 발송과 일정 변경은 금지하는 방식입니다. 일을 맡기는 범위와 실행 권한을 함께 적는 점이 중요합니다.
가상 메일 스무 통의 분류는 세 도구 모두 미리 정한 기준과 열아홉 통 이상 일치했고, 겹친 일정도 찾았습니다. 다만 ChatGPT는 녹화 문제로 다시 실행한 결과가 포함됩니다. 같은 실험 안에서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수치를 제품 전체의 정확도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또 ChatGPT의 답장 초안에 촬영용이 아닌 메인 계정 정보가 나타났다고 설명합니다. 원인을 하나로 단정하지는 않지만, 계정 연결과 개인 설정을 먼저 확인해야 할 이유는 분명합니다. 실제 자료를 넣기 전에 가짜 메일로 읽기와 초안 작성만 시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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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생성한 연출 이미지이며 실제 작업 화면이 아닙니다.
파일과 검토 결과에서는 무엇이 달랐나요?
발표자료 단계에서는 모르는 것을 먼저 질문하도록 했습니다. ChatGPT는 세 가지, Claude는 네 가지, Aside는 여덟 가지를 물었고 같은 답을 받은 뒤 각각 아홉 장, 아홉 장, 열 장의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추정과 확인 필요 표시는 셋 다 지켰으며, 다섯 장으로 줄이라는 수정도 수행했습니다.
Aside는 저장된 디자인 규칙을 반영했습니다. 다만 Aside는 자체 AI 모델이 아니라 GPT나 Claude 같은 모델을 넣어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비교 단위부터 다르다는 점과 평소 설정의 영향을 함께 봐야 하며, 저장 규칙이 적용됐다는 한 사례를 모든 작업의 일관성 보장으로 바꾸면 안 됩니다.
가상 계약서에서는 제작자에게 불리하도록 미리 넣은 다섯 조항을 셋 다 찾았습니다. 다시 확인하라고 하자 추가 항목이 나왔고, Aside는 앞선 계산을 고쳤습니다. 이 단계는 법률 자문이 아닌 위험 찾기 연습이며, Claude가 인용한 판례 번호와 업계 수치는 영상 제작자가 출처를 확인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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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생성한 연출 이미지이며 실제 작업 화면이 아닙니다.
내 일에 적용할 때 무엇을 확인하나요?
심사 리허설은 같은 연습용 답변을 순서대로 넣는 방식이었습니다. 세 도구 모두 숫자를 직접 측정했는지 되물었지만, 이후 Claude의 모범 답안에는 메모에 없던 시간 수치와 실측했다는 표현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질문이 날카로운 것과 최종 답변의 근거가 정확한 것은 별개의 검사 항목입니다.
영상 속 관찰로는 시간을 잰 단계에서 ChatGPT가 빨랐고, Claude는 날카롭게 되물었으며, Aside는 저장한 규칙을 활용했습니다. 다만 Aside가 발표자료를 눈으로 검사했다는 내용 등은 도구의 자체 보고였고 제작자가 과정을 직접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수행 보고와 실제 확인을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
따라 해 본다면 첫째, 민감하지 않은 가상 자료와 실행 금지 조건을 정합니다. 둘째, 같은 요청과 수정 지시로 나온 결과를 비교합니다. 셋째, 계산과 인용을 원자료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빠르게 끝났는지뿐 아니라 내가 확인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기록하면 다음에 맡길 일을 고르기 수월합니다.
한 번의 결과로 우승자를 정하기보다 메일에는 계정 확인, 파일에는 실제 열기, 검토에는 재확인이라는 검사 기준을 붙이는 것이 이 영상에서 가져갈 실용적인 방법입니다. 이 글은 해당 영상의 관찰을 정리한 것으로 별도 실험을 수행했다는 보고는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