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카드뉴스 완성본
차은별이 처음으로 완성한 카드뉴스입니다. 주제는 "AI 에이전트 만들며 배운 것들". arm64 렌더링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시스템 Chromium을 직접 지정해서 Puppeteer를 정상 동작시킨 뒤 뽑아낸 결과물입니다.





이 결과물을 보고 든 생각
텍스트는 맞습니다. 구조도 의도한 대로입니다. 그런데 디자인이 아쉽습니다.
instagram-card-news의 기본 템플릿은 깔끔하지만 개성이 없습니다. 어디서 본 것 같은 레이아웃입니다.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스크롤을 멈추게 하려면 시각적으로 확실히 달라 보여야 합니다. 텍스트 품질 기준은 이미 잡혔습니다. 이제 디자인 차별화가 남은 숙제입니다.
다음 단계: ComfyUI 연결
조직도 Windows #2 서버에는 이미 ComfyUI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서버를 활용하면 기본 템플릿을 벗어난 나만의 디자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계획은 이렇습니다. 차은별이 카피와 슬라이드 구조를 완성하면, 그 데이터를 Windows #2 서버의 ComfyUI로 넘깁니다. ComfyUI가 배경 이미지와 스타일을 생성하고, 그 위에 텍스트를 합성하는 방식입니다. 기본 HTML 템플릿 렌더링과 비교하면 완전히 다른 수준의 결과물이 나옵니다.
구현할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차은별(Linux VPS #1)이 슬라이드 데이터 완성 → outbox/ 폴더에 요청 파일 생성 → Windows #2 서버의 에이전트가 감지 → ComfyUI 워크플로우 실행 → 이미지 생성 → 결과를 차은별 서버로 전달 → Discord 채널 업로드
이 흐름이 완성되면 에이전트 조직도에서 두 서버가 실제로 협업하는 첫 사례가 됩니다. 카드뉴스 하나를 만들기 위해 두 서버의 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눠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지금 이 결과물의 의미
완벽하지 않습니다. 디자인은 기본 템플릿 수준입니다. 그러나 아이디어를 주면 카피를 쓰고, 슬라이드 구조를 잡고, 이미지 파일을 출력하는 전체 흐름이 처음으로 에이전트 혼자 완성됐습니다. 이 흐름이 작동한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 이 단계의 핵심입니다. 다음은 이 흐름을 더 좋은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