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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claw + SNS 카드뉴스 자동화8 min

1차 완료본 공개와 ComfyUI 연결 계획

instagram-card-news 엔진으로 만든 첫 카드뉴스 완성본입니다. 기본 템플릿으로 완성한 이 결과물을 시작으로, 다음 단계에서는 Windows 서버의 ComfyUI를 연결해 완전히 다른 차원의 디자인을 만들 계획입니다.

첫 카드뉴스 완성본

차은별이 처음으로 완성한 카드뉴스입니다. 주제는 "AI 에이전트 만들며 배운 것들". arm64 렌더링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시스템 Chromium을 직접 지정해서 Puppeteer를 정상 동작시킨 뒤 뽑아낸 결과물입니다.

1장 표지 — AI 에이전트 만들며 배운 것들

2장 — 처음엔 봇 하나로 다 하려 했습니다

3장 — 역할이 명확한 봇이 잘 작동한다

4장 — 봇은 실행만, 전략은 내가

8장 CTA — 다음 편도 이어집니다

이 결과물을 보고 든 생각

텍스트는 맞습니다. 구조도 의도한 대로입니다. 그런데 디자인이 아쉽습니다.

instagram-card-news의 기본 템플릿은 깔끔하지만 개성이 없습니다. 어디서 본 것 같은 레이아웃입니다.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스크롤을 멈추게 하려면 시각적으로 확실히 달라 보여야 합니다. 텍스트 품질 기준은 이미 잡혔습니다. 이제 디자인 차별화가 남은 숙제입니다.

다음 단계: ComfyUI 연결

조직도 Windows #2 서버에는 이미 ComfyUI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서버를 활용하면 기본 템플릿을 벗어난 나만의 디자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계획은 이렇습니다. 차은별이 카피와 슬라이드 구조를 완성하면, 그 데이터를 Windows #2 서버의 ComfyUI로 넘깁니다. ComfyUI가 배경 이미지와 스타일을 생성하고, 그 위에 텍스트를 합성하는 방식입니다. 기본 HTML 템플릿 렌더링과 비교하면 완전히 다른 수준의 결과물이 나옵니다.

구현할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차은별(Linux VPS #1)이 슬라이드 데이터 완성 → outbox/ 폴더에 요청 파일 생성 → Windows #2 서버의 에이전트가 감지 → ComfyUI 워크플로우 실행 → 이미지 생성 → 결과를 차은별 서버로 전달 → Discord 채널 업로드

이 흐름이 완성되면 에이전트 조직도에서 두 서버가 실제로 협업하는 첫 사례가 됩니다. 카드뉴스 하나를 만들기 위해 두 서버의 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눠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지금 이 결과물의 의미

완벽하지 않습니다. 디자인은 기본 템플릿 수준입니다. 그러나 아이디어를 주면 카피를 쓰고, 슬라이드 구조를 잡고, 이미지 파일을 출력하는 전체 흐름이 처음으로 에이전트 혼자 완성됐습니다. 이 흐름이 작동한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 이 단계의 핵심입니다. 다음은 이 흐름을 더 좋은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입니다.

리도 프로필

리도 인사이트

기술을 현장 언어로 다시 풀어 쓰는 사람

3D 설계, 광통신 인프라 장비 개발, 글로벌 현장 교육을 19년 넘게 다뤄왔고, 요즘은 AI 자동화, 꿈꾸는 카메라, 실무 채널 운영을 연결해 복잡한 일을 더 쉽게 만드는 방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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